2008-07-15

아픔

번잡한 주변이 싫어
내가 선택한 곳은 어디인지 모르겠다.


몸이 너무 아파 눈물이 저절로 흐른다..


나는 당췌 뭘 하고싶어서 이러고 있단 말인가?

보고싶다...

모두가.

2008-07-01

할 수 없지..

이 글을 네가 언제 볼지 모르지만.

언젠가 알거야..

내가 했던 말의 의미를....


"너는 죽어도 그 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다는.."



행복을 가장하는 미소의 유효기간은 생각보다 짧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