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Summary
2008-07-15
아픔
번잡한 주변이 싫어
내가 선택한 곳은 어디인지 모르겠다.
몸이 너무 아파 눈물이 저절로 흐른다..
나는 당췌 뭘 하고싶어서 이러고 있단 말인가?
보고싶다...
모두가.
2008-07-01
할 수 없지..
이 글을 네가 언제 볼지 모르지만.
언젠가 알거야..
내가 했던 말의 의미를....
"너는 죽어도 그 안에서 행복을 찾지 못한다는.."
행복을 가장하는 미소의 유효기간은 생각보다 짧더라..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2009
(24)
►
4월
(1)
►
3월
(4)
►
2월
(8)
►
1월
(11)
▼
2008
(41)
►
12월
(10)
►
9월
(1)
►
8월
(3)
▼
7월
(2)
아픔
할 수 없지..
►
6월
(2)
►
5월
(13)
►
4월
(8)
►
2월
(2)
►
2007
(9)
►
5월
(4)
►
4월
(3)
►
3월
(1)
►
1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