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6

다시 이곳으로..

긴 출장이 끝나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

빡센 출장일정 덕분인지 어쩐지 몰라도..

오른쪽 검지 손가락 끝이 매우 아프다

아무리 살펴봐도 상처나 그런거는 없는데..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는지..

황당하게도 키보드를 두드리지 못 할 정도이다.



재 충전을 위하여

하루를 자고.
또 파트너와 미팅을 했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

윗층에서 누가 새로 입주 하는지 하루 종일 뜯고 때려 부시는 소리만 가득하다...



나는

어디에 있는지 아직도 자각 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블러그를 뜯어 고치려 생각 중이다..







갑자기 네가 보고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