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30

상념

한번도 지친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쳐간다.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지금 있는 현금 다 싸들고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다.

어느 이름 모를 시골에 푹 잠겨서

언제 돌아갈까 걱정없는 그런 생각으로 ..

푹 잠겨 버리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사라지고 싶다.

2008-04-28

相思夢


 


 


 

相思相見只憑夢

그리워라, 만날 길은 꿈길밖에 없는데


 

儂訪歡時歡訪儂

내가 님 찾아 떠났을 때 님은 나를 찾아왔네


 

願使遙遙他夜夢

바라거니, 언제일까 다음날 밤 꿈에는


 

一時同作路中逢

같이 떠나 오가는 길에서 만나기를


 

誰か、、僕に。。。

恋人不在にもえなくてはならないし、

圧倒的幸福にやってくる、

その存在にもまたたえなくてはならないのだ

누군가를 어딘가에 가둘거면,

그곳이 세계의 전부라고 믿게 해줘...


자유 따위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

2008-04-27

한번도.

没有忘掉。


 

今天很高兴回来自己家。


 

然后更激动偶然发现追忆的痕迹。


 

충분히

자숙하려 노력 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정말

몹쓸 인간이다..


추억은...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의 끝에 걸린 나락에 불과하다..

적어도 나에게는...말이다.

나는 그렇게 나를 죽이고 만다.

霞雯!

无老想弄饿
霞雯






无疯了。

아니 이게???

중국서 들어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