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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09-03-18
또다시 시간이 흐르고
나는 점점 더 안정세를 찾아 간다.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가득 남겨 놓은 그대로..
그는 이제 자멸을 한듯하다.
하지만 방심할 수는 없다.
웃기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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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간이 흐르고나는 점점 더 안정세를 찾아 간다.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가득 남겨 놓은...
보내는 시간과 받아들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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