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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8
없다
대화상대..
불현듯 생각이 든다.
아무도 없다.
나는 하루 종일 떠들고 하루 내내 일을 한다.
그것도 여러 가지 언어로..
하지만,
정말 이지 대화상대가 없었다..
그냥 아무말 안해도 편해지는 그런 대화상대..
찾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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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간이 흐르고나는 점점 더 안정세를 찾아 간다.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가득 남겨 놓은...
보내는 시간과 받아들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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