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
결국 저팔계를 살살 긁어서..
비아냥 거리는 내 뜻을 알아차리지도 못한 저팔계는 이성을 잃고..
나와 대판 싸워버리는 촌극을 만들었다.
답은 없다.
그리고 또다시 극심한 스트레스로
나는 주차장에 그대로 누워 있어야 했다.
운전대를 잡고 먼거리를 밟으려면,,
침침해 지는 눈이 문제이기에..
겨우겨우 몸을 추스리고
겨우겨우 밟아가면서 돌아온다..
그리곤
다시 이명이 나를 곤두박질...
나는 왜이리 망가진 걸까?
몇개월 전의 무대뽀 불도저는 어디로 실종 된 것인가?
상황은 같다.
돈..액수도 줄지도 늘지도 않았다..
그런데..
난 왜 이리 공허한것인지..
뭐를 찾아야 하는것인지..
나는 아마 알고 있을것이다.
다만당
손에 잡히지..아니..
누르지 못하는 리셋 버튼에
손을 뻗지 못하는 나를 괴로워 하고있는 것은 아닐까?
답답..
해가뜨면
또 비행기를 타고
노란 조명의 그곳으로
돌아간다.
나를 버려야 하나?
나는 나를 버려야 하나?
......
...
..
.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