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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2009-01-06
추운 오늘
여기 상하이는 무지하게 춥게 느껴지는 가운데..
잠시 갈등이 되는 모든것들이 얼어 붙은 이 느낌.
나는 갈 곳이 없다.
막다른 길목에 선 이느낌..
몇 년 ...전
한국에서 느끼던 그 느낌.
고립된 느낌.
그러다가 앓아버린 지독한 우울증...
그럴것 같은 예감.
하는 수 없는 ...
상실감.
도피를 해도 채워지지 않는
아니..
더 고독하게 느끼는 ..나의 모든 것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답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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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아침부터 공항으로 향하여..
오늘밤.
이명
반격의 일보
자율신경 실조증..
미치는 증세..
정말
오늘 ..드디어 무너지다.
추운 오늘
어디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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